올 겨울 집앞 나의 최애 슬리퍼

지난주에 우연히 구입하게된 현 저의 최애 슬리퍼 인데요.

한번 신어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후기 남겨요.

지금은 집 앞에 나갈때는 이것만 신고 다니는 것 같아요.

색깔이 예쁘다기 보다 완전 보들보들 푹신푹신할것 같지 않나요?

Leopart 무늬 털 슬리퍼

집앞 필수템 ㅋㅋ

지난주 너무 추웠어요.

급 영하까지 내려간 날씨에 정말 온 몸이 꽁꽁 특히 손끝 발끝은 커버가 불가한 날씨였거든요.

제가 손발이 좀 찬 편이라서 겨울에는 좀 고생하는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만큼 집에 내내 쳐박혀 있다보니 겨우 집앞에 커피나 사러 나가는게 전부다 보니 완전 게으른 하루 하루 거든요.

근데 또 편하게 나간다고해도 날씨가 추워서 슬리퍼 끌고 나갈 수도 없었거든요.

원래는 집에서 신을까 해서 산건데 그냥 츄리닝에 이만한것도 없겠다 싶어 한번 신고 나갔더랬어요.

근데 우와 정말 따뜻한거 아니겠어요?

사진처럼 털이 속까지 풍성하게 살아있어서 그런지 다른데는 추운데 발은 땀나는 느낌..

나의 집앞 패션을 완성시켜준 슬리퍼

전 성격이 급해서 집 앞에 나갈때 그냥 모자에 파카하나 걸치고 바로 나가는 편인데 이거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발이 어떻게 커버가 안됐었거든요.

그냥 슬리퍼 신고 나가기에는.. ㄷㄷㄷ

근데 올 겨울은 고냥 요 슬리퍼 신고 나갑니다.

그냥 제 발끝까지 감싸주는 느낌 좋아요.

그리고 요기다가 요번에 가성비에 혹해서 마련한 생애 첫 마련한 밍크 ㅇㅎㅎ

요기에 딱이더라구요.

엄 양말.. 안습.. ㅋㅋ

내구성은 좀 더 볼께요

아직은 몇 일 안되서 내구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몇 일 더 볼께요.

그럼 여러분 이 추운 겨울 긍정적인 마음으로 예쁘게 이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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